스템프 도장을 주문 한 이후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다시 주문했는데 이번 것은 아쉬움이 남네요.

저 같은 경우에는 대표자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 홈페이지 주소를 영문으로 넣었는데 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

영문도 시계방향으로 써져 있네요. 시안을 확인할 수 있었더라면 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.

개인적으로는 가운데 이름 부분이 조금만 더 글씨가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
대신 테두리 부분의 글씨가 작아지더라두요. 역시나 번지지 않고 깨끗하게 찍혀서 이 부분은 마음에 드는데...

상품 설명에 본 제품은 시안확인 없이 바로 발송한다는 설명을 넣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
시안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다가 제품을 받게 되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.

그리고 저처럼 테두리 글자에 영문을 넣을지도 모를 사람들을 생각해서 영문폰트도 선택할 수 있게

선택창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그러면 좀 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다시 주문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써야할지 좀 더 생각 좀 해봐야 겠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