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신중에 태명으로 만들어준 제 명의의 통장을 사용했었는데

아가 50일 사진 찍고 바로 주주도장알게 되어서 신청했거든요~

시안 확인까지 하고 다른 분들 사진까지 보고 주문했는데도 도착하자마자

찍어보고는 너무 놀랬어요!!

어쩜 이렇게 사진이랑 똑같고 도장 디자인도 이쁜지~

너무 신기해서 가족들 돌아가며 찍어보고 난리 났었답니다 ㅎㅎㅎ

아직 아기가 어려서 시내에 있는 은행 가서 뽀로로 통장 만들기는 포기하고

집 근처 농*가서 통장 만들어줬늗네 은행 직원 분들에게도 히트 쳤어요 ㅋ

특히 여직원분들이 사이트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드렸어요^ㅡ^

우리 아가 이제 태명 통장 버리고 진짜 진짜 통장이 생겨서 괜시리 제가 너무 뿌듯했답니다~

*처음에 받고는 사진 잘 나오라고 꾹~ 찍었더니 심령사진처럼 나오더라구요 ㅋ

살짝 눌러줘도 선명하고 이쁘게 잘 나와요^ㅡ^

(은행 가서도 직원 언니가 못하겠다고 긴장된다고 저 시켜서 제가 찍었어요 ㅋ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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